기장군어린이집연합회 소속 공립분과 어린이집 4개소와 정관읍 행정복지센터 관계자가 생필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장군어린이집연합회 소속 공립분과 어린이집 4개소와 정관읍 행정복지센터 관계자가 생필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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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 기장군어린이집연합회 소속 공립분과 어린이집 4개소가 22일 정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릴레이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손수옥 정관읍 복지경제과장과 정관어린이집, 정관 2 어린이집, 정관 3 어린이집, 정관 8 어린이집이 참석해 아동과 학부모, 보육 교직원들이 모은 생필품 20여 박스를 전달했다.

기부된 물품은 주거 취약 저소득층 2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4월을 시작으로 다섯 번째로 진행된 릴레이 기부 행사는 현재까지 총 37개소 어린이집이 참여해 후원 물품 288박스를 정관읍에 기탁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후원 물품은 복지 사각지대 가구, 저소득 1인 가구와 장애인 가구 등 취약 가구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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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정관읍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우리는 전보다 더 많은 자연재해에 노출돼 있지만 철저한 대비로 극복할 수 있다”며 “이번 기부로 주거 취약계층 주민의 안전을 한 번 더 확인하고 이웃의 따뜻한 마음도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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