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지향적 한중관계와 인천'…인차이나포럼, 27일 국제콘퍼런스 개최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인천시와 주한중국대사관이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인천시는 오는 2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제6회 인차이나포럼 2022 국제콘퍼런스'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주한중국대사관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상생·창조·소통의 미래지향적 한중관계와 인천'을 주제로, 보다 나은 한중관계를 위한 미래 실천과제를 모색한다.
인천연구원,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대 중국학술원, 현대중국학회, 한양대 중국문제연구소, 한국유라시아학회 등 7개 유관기관과 학술단체가 공동 주관한다.
개막식과 유정복 인천시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특별기획 청년대화, 전문가회의, 비즈니스회의 등이 진행된다.
청년대화에는 청년 아이디어 논문 공모전 수상자들이 참석해 더 나은 한중관계를 위한 방안에 대한 청년들의 생각을 전한다.
행사는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현장 참석 희망자는 인차이나포럼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면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국제환경이지만 중국 교류·협력 플랫폼인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가 상생적 한중관계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차이나포럼은 2016년 중국 교류·비즈니스 선도 도시인 인천의 경험과 지혜를 한데 모아내고자 민·관·산·학이 함께 창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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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포럼 사업을 집성하고 시민과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지식플랫폼이자 한중 정책대화 채널,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비즈니스 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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