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삼성SDI, 생산능력 확대에 따라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해소"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NH투자증권은 16일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614,000 전일대비 22,000 등락률 -3.46% 거래량 1,100,294 전일가 63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조정 나올 때가 저가매수 타이밍?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00만원을 유지했다.


삼성SDI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5조3000억원, 영업이익이 5018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54%, 3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1%, 6% 상회하는 수준이다. 환율효과(10원당 분기 영업이익 75억원)와 판가 인상, BMW와 리비안향 판매 확대가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통형 전지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리비안은 올 1분기 생산량이 6954대였으나 2분기 생산량은 1만8000대로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BMW향 Gen5출하량 역시 견조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ESS향 전지는 판가 인상 효과로 3분기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4분기 역시 신공장 가동효과로 영업이익 594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6% 상회할 전망이다.


생산능력도 2022년 84GWh에서 2024년 123GWh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원통형은 말레이시아 중심, 중대형각형은 헝가리 2공장을 중심으로 확장이 예상된다. 원통형전지 주요 고객인 리비안이 벤츠와 유럽 내 전기밴 생산을 위한 JV를 설립하게 됨에 따라 아직 미정이지만 원통형전지의 추가 생산능력 확대 가능성도 있다.

AD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말레이시아와 헝가리 중심의 케파확장 지속이 예상되면서 경쟁사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가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