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크라쿠프공항으로부터 ACI 행사 이양
"고객경험 트렌드를 선도"

인천공항공사는 15일(현지시각)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2023년 제5회 ACI 고객경험 글로벌 써밋 행사를 ACI와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양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사진 왼쪽)이 크라쿠프공항 라도슬라프 블로첵(Radoslaw Wloszek, 사진 오른쪽) 공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공사는 15일(현지시각)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2023년 제5회 ACI 고객경험 글로벌 써밋 행사를 ACI와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양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사진 왼쪽)이 크라쿠프공항 라도슬라프 블로첵(Radoslaw Wloszek, 사진 오른쪽) 공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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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크라쿠프)=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023년 국제공항협의회(ACI) 고객경험 글로벌 써밋을 대한민국에서 개최해 글로벌 고객경험 트렌드를 선도할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는 15일(현지시각)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2023년 제5회 ACI 고객경험 글로벌 써밋 행사를 ACI와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공사는 14일 ACI와 제5회 ACI 고객경험 글로벌 써밋의 공동개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열린 제4회 ACI 고객경험 글로벌 써밋 폐회식에서 올해 주최 측인 폴란드 크라쿠프공항으로부터 행사를 이양받았다. 이양식에는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블로첵 라도슬라프 폴란드 크라쿠프공항 공항장, 루이스 펠리페 ACI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에 따라 제5회 ACI 고객경험 글로벌 써밋은 ACI와 공사가 공동 주최한다. 2023년 9월에 대한민국 인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공사는 세계 공항 최초로 ACI 고객경험인증제의 최고 단계인 5단계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이번에 국제기구 및 공항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하는 공항 산업 내 고객경험 관련 최대 행사인 ACI 고객경험 글로벌 써밋의 국내 개최를 유치하며 국제무대에서 고객경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양식에 앞서 김경욱 사장은 루이스 펠리페 ACI 사무총장과의 1대1 대담 세션에서 공항산업 변화 양상과 새로운 서비스 패러다임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김 사장은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 12연패 등 인천공항이 지속적인 서비스 우수공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성공요인 등을 소개했다. 특히 미래를 준비하는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 전략 및 앞으로 국제무대에서의 인천공항의 역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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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ACI 고객경험인증 최고등급 획득에 이어 제5회 행사를 인천공항에서 공동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세계 공항산업 관계자들의 고민과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를 구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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