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타 타케시 효성중공업 대표가 15일 효성그룹 마포 본사에서 하우루푸 나미비아 전력청장이 계약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요코타 타케시 효성중공업 대표가 15일 효성그룹 마포 본사에서 하우루푸 나미비아 전력청장이 계약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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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효성 중공업PG가 아프리카 대륙에 초고압 변압기 사업에 나선다.


효성 중공업PG는 15일 효성그룹 마포 본사에서 나미비아 국영 전력청과 200억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설치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효성 중공업PG는 지난 3월 나미비아 전력청에 132kV에서 400kV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10대 신설 및 증설 계약을 수주, 2023년 하반기까지 납품할 계획이다.


올해에만 효성 중공업PG가 나미비아 전력청과 맺은 계약 규모는 약 315억원으로, 이번 계약은 아프리카 전력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노력이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났다는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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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영 효성 중공업PG 글로벌 신사업영업팀 담당 임원은 "최근 아프리카 국가들이 전력 사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해서 전력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이전부터 아프리카 전력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개발에 공을 들였고, 최근에는 추가 신흥 국가의 전력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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