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으로 쐈다 … 대선주조, 지역축제에 민간 최대규모 5억원 후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향토기업 대선주조가 지역 축제 부흥을 위해 올해도 부산시에 5억원을 지원한다.
대선주조가 지난 13일 부산시청에서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와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해 5억원의 연간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대선주조의 지원금은 부산의 각종 축제를 후원하는 민간 기관 중 최대 규모이다.
협약식에는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이사와 박형준 부산시장과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대선주조는 올해 축제조직위가 주관하는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 ▲부산항축제 ▲부산바다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불꽃축제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행사를 지원한다.
대선주조는 오는 10월 1~2일 열리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오는 11월 개최되는 부산불꽃축제에는 각각 2억7000만원과 2억원을 지원해 해당 축제의 원활하고 풍성한 진행을 돕는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부산에서 열리는 축제들이 더 많은 분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지역 축제 발전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축제조직위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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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는 2005년부터 17년째 지역 축제 발전을 위해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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