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전문예방진화대 56명, 산불감시원 84명 총 140명 선발

산림재해 종합상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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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산불 예방 활동 수행 및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 등 효율적인 산불방지 활동을 수행할 산불방지인력을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모집 대상은 2022년 추기·2023년 춘기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이다.

모집공고 기간은 13일부터 16일까지이고, 모집인원은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56명에 산불감시원 84명으로 총 1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지난 7일 기준 산청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만 18세 이상으로 산불감시 특성상 지역 지리에 밝으며 기동력(차량 및 이륜차)을 갖춘 신체가 건강한 사람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모집 기간 이내에 산청군 산림녹지과 산림보호 부서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 기간 종료 후에는 서류심사, 직무수행력 평가(체력검정 등),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을 하게 된다.


최종 선발이 된 자는 산불방지 대책 기간(오는 11월∼내년 5월) 동안 산불 예방 및 진화 인력으로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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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통해 역량 있는 산불방지인력을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관내 산불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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