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신상종 부사장(왼쪽 첫 번째)와 포항농협 정창교 조합장(왼쪽 세 번째)가 태풍 피해를 입은 농가주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NH농협생명 신상종 부사장(왼쪽 첫 번째)와 포항농협 정창교 조합장(왼쪽 세 번째)가 태풍 피해를 입은 농가주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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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NH농협생명이 8일 태풍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포항을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포항은 NH농협생명을 대표해 사업1부문 신상종 부사장이 방문했다.


포항을 방문한 신상종 NH농협생명 사업1부문 부사장은 포항농협 정창교 조합장과 만나 관내 피해지역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피해 현황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NH농협생명은 태풍 피해 이재민을 위해 직접 쌀과 생수 기부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경북 및 포항지역 이재민에게 쌀 6,000kg과 2L 생수 8,400개를 지원했다.


물품 지원과 더불어 금융지원도 실시한다. 우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자 및 가족, 농기업을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유예를 오는 12월31일까지 실시한다.

신청 당월을 포함해 최대 6개월까지 유예할 수 있으며, 유예기간이 지난 이후 2개월까지 분납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실효상태인 계약을 부활할 때도 연체이자를 면제받을 수 있다. 신청기한은 내년 2월 28일까지다.


여신지원 대책도 마련했다. 기존 대출자가 당초 대출취급 시와 동일한 채권보전조건을 충족하고 있는 경우,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대출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이자납입(연체이자 제외)은 최종이자 상환일로부터 12개월 동안 유예할 수 있다. 할부상환금 납입도 할부금상환기간 내에서 할부금납입일로부터 최장 12개월 유예 가능하다. 여신지원 신청은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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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종 부사장은 “이번 강력한 태풍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포항에 찾아와 보니 피해 복구를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며 “NH농협생명도 빠른 시설 복구와 이재민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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