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해양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유·도선장을 점검하는 류용환 창원해양경찰서장. [이미지출처=창원해양경찰서]

추석 연휴 해양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유·도선장을 점검하는 류용환 창원해양경찰서장. [이미지출처=창원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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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해양경찰서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추석 연휴 사고 예방을 위해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창원해경은 7일 비상근무 돌입 전 바닷길 이용과 해양사고 관련 파출소 대응 태세와 유·도선장 점검에 나섰다.

해경은 그간 코로나19 영향으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유선(遊船) 이용객이 줄어 2020년 22명이 전부였으나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유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도선(導船)은 같은 기간 평균 1857명으로 평시 평균 761명 대비 144% 늘었고 낚시어선 이용객은 평균 2502명으로 평시 1076명 대비 132% 증가했다고 전했다.

해경은 이에 따라 ▲유도선 이동항로에 선제적 경비함정 중점 배치 ▲낚시어선 밀집 지역 및 갯바위 집중 순찰 ▲음주 운항·과승·영업 구역 위반 및 불법 어업, 절도 등 범죄 특별 단속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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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관계자는 “24시간 상시 출동 태세를 유지해 해양 사고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들도 해양 활동 시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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