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동일, 창원특례시에 성금 1000만원 기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7일 사회복지법인 동일이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을 함께하고자 이뤄졌으며, 읍면동을 통해 저소득 소외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부산 향토기업인 동일은 지난 40여년간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신념이 있어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지난 2015년 ‘사회복지법인 동일’을 설립해 해마다 사회공헌활동을 해왔다. 김종각 회장과 김은수 사장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해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가치를 실천하며 부산·경남 지역의 기관을 통해 성금을 기탁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 사장은 “코로나 재확산과 추석 장바구니 물가로 힘들어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작은 힘이 되고자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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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지난해와 올해 설 명절에 이어 추석에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찾아주신 사회복지법인 동일에 감사드린다. 기부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해 따뜻한 추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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