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380원 돌파…13년 5개월만(상보)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원·달러 환율이 13년 5개월 만에 처음으로 1380원을 돌파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일 5.3원 오른 1377.0원에 개장한 환율은 오전 9시17분께 1383.0원까지 치솟으면서 연고점을 재차 경신했다. 6거래일 연속 연고점을 갈아치우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5일 1370원을 돌파한 지 이틀 만에 1380원대까지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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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1380원을 넘어선 것은 금융위기 당시였던 2009년 4월 1일(고가 기준 1392.0원) 이후 13년 5개월 만이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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