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양을라이온클럽, 명절맞이 지역아동원 봉사
올해 4년째 실천하는 봉사활동 ‘지역사회 귀감’
[목포=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국제라이온스 355-B2지구 전남 목포양을라이온스클럽이 지난 9일 추석맞이 지역아동원을 찾아 레크레이션봉사를 펼쳤다.
올해로 4년 차에 접어드는 ‘찾아가는 양을봉사’는 클럽 회원들이 매회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단순히 물품 전달의 봉사활동을 탈피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아동원을 방문해 아이들과 직접 뛰어놀 수 있는 레크레이션 봉사를 기획한 양을클럽은 명절맞이 제기차기, 다트 게임 등 흥미로운 게임들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우리는 봉사한다’는 라이온스 모토를 지향하는 제 30대 양을라이온스클럽 조범철 회장은 “나눔이라는 미덕이 사회·문화적 변화를 이끌고 그 속에서 더불어 상생하는 사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며 “오늘 함박웃음을 짓는 우리 아이들이 나중에 성장해 그 웃음을 다른 이들에게 선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날 조 회장을 비롯해 30여명의 라이온 및 회원 가족들은 레크레이션을 통해 함께 웃고 즐기는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300여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및 학용품, 간식 등을 준비해 아동원에 전달했다.
김미자 아동원장은 “장기적인 불황 속에서도 이렇게 아동원을 찾아 아이들에게 웃음과 물품 지원을 아끼지 않는 양을라이온스클럽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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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gabriel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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