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해양경찰서. / 이세령 기자 r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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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해양경찰서가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라 5일 오전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위험예보제 ‘경보’ 단계를 발령한다.


위험예보제는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나 위험구역에서 특정 시기에 기상악화, 자연재해 등으로 안전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크거나 발생해 피해확산이 우려될 때 국민에게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발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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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은 지난 2일 오후 ‘주의보’ 단계였던 위험경보를 ‘경보’ 단계로 격상하고 방파제, 갯바위, 해안 산책로 등을 점검하고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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