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자사앱 리뉴얼 후 주문량 2.6배 증가”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맘스터치는 지난해 자사 애플리케이션(이하 자사앱) 리뉴얼 단행 후 1년 만에 앱 주문량이 260%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맘스터치는 모바일 주문 기반의 포장, 배달 소비 증가 등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지난해부터 대대적인 자사앱 리뉴얼을 통해 앱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자사앱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편의·할인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실시된 맘스터치 자사앱 리뉴얼은 ▲간편 결제 및 회원 가입 편의 ▲모바일 금액 상품권 스캔 주문 ▲제품 별 해시태그 기능 등 고객의 앱 사용 환경을 더욱 편리하게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에 리뉴얼 이전 연 15만건(2020년 7월~지난해 6월) 수준에 불과했던 자사앱 주문 건수는 54만건(지난해 7월~올해 6월)로 260%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자사앱에서 발생한 매출 역시 273%가량 늘어났다.
고객의 자사앱 이용 활성화는 가맹점 입장에서도 환영하는 분위기라는 게 맘스터치의 설명이다. 배달 관련 각종 수수료가 지속해서 인상되는 상황에서 별도의 중개 수수료 부담이 발생하지 않는 자사앱 주문은 가맹점주의 고정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자사앱 한정 프로모션으로 소비자 체감 가격까지 낮출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맘스터치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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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는 자사앱 주문량이 많이 늘어남에 따라 자사앱의 서비스, 이용편의, 프로모션 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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