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전 남도대교 밑, 얕은 물 ‘졸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기상청이 예보한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상륙 시점이 다가오면서 경남 하동군 전역이 초비상 상태다.
2020년 8월 남도대교는 연이은 폭우와 태풍으로 상판 일부와 아치형만 남긴 채 완전히 물에 잠겼다.
당시 섬진강엔 홍수경보가 발령됐고 인근 화개천이 범람해 화개장터는 어른 가슴높이까지 물이 차올랐다.
현재 태풍 힌남노가 다가오기 전 남도대교 아래는 올여름 불볕더위와 마른장마로 다소 얕은 수위를 유지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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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은 태풍 관련 기상청 예보와 지자체 알림에 귀 기울이며 남도대교의 모습이 또다시 물속으로 사라지지 않길 바라고 있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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