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일 KBS아레나서 ‘크리스마스 심포니’ 개최

'팝페라의 여왕' 사라 브라이트만이 6년 만에 한국 관객과 만난다. 2일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사라 브라이트만은 12월3일 KBS아레나에서 크리스마스 심포니 공연을 개최한다. 사진제공 = 라이브네이션코리아

'팝페라의 여왕' 사라 브라이트만이 6년 만에 한국 관객과 만난다. 2일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사라 브라이트만은 12월3일 KBS아레나에서 크리스마스 심포니 공연을 개최한다. 사진제공 = 라이브네이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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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팝페라의 여왕' 사라 브라이트만이 6년 만에 한국 관객과 만난다.


2일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사라 브라이트만은 12월3일 KBS아레나에서 크리스마스 심포니 공연을 개최한다.

사라 브라이트만은 3옥타브가 넘는 음역대로 클래식·팝·뮤지컬 등 장르를 초월해 전 세계에서 가장 상업적 성공을 거둔 소프라노다.


그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크리스틴 역을 맡으며 엄청난 인기를 얻은 오리지널 캐스트 사운드트랙은 전 세계적으로 4000만장 이상 판매됐다.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와의 듀엣곡 '타임 투 세이 굿바이'는 전 세계적으로 120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또한, 35주간 빌보드 클래식 차트 정상을 차지한 '타임리스'(1997)를 비롯해 '에덴'(1998), '심포니'(2008) 등이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앨범 차트 1위에 올랐고 3000만장 이상 판매됐다. 월드투어 역시 천문학적 제작비,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환상적인 무대 연출, 화려한 의상, 경이로운 목소리로 매회 화제를 모았다.


사라 브라이트만은 2004년 '하렘 월드 투어'로 첫 내한공연을 가진 후 2009년 '심포니 월드 투어', 2010년 '사라 브라이트만 인 콘서트 위드 오케스트라', 2013년 '드림체이서 월드 투어', 2016년 '갈라: 이브닝 위드 사라 브라이트만'으로 서울과 인천, 부산, 대구, 광주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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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브라이트만은 12월 공연에서 코리아 모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위너 오페라 합창단과 함께 '오페라의 유령', '타임 투 세이 굿바이' 등 대표적 히트곡,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느끼게 해 줄 크리스마스 테마곡 등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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