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프리즈·키아프 열린 코엑스 찾아
"국내외 미술 애호가·전문가 모여 기뻐"

프리즈 방문한 박보균 "韓 작가·작품 널리 알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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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일 사이먼 폭스 프리 운영위원장과 황달성 키아프 운영위원장을 만나 한국미술의 해외 진출 등을 논의했다. 프리즈는 런던, 뉴욕, LA 등에서 열려온 세계 유수 아트 페어다. 올해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렸다. 국내 최대 미술장터인 키아프와 함께 2일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박 장관은 행사장을 둘러보고 한국 미술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지난해 국내 미술시장 규모는 약 9175억원. 전년(3277억원)보다 179% 증가했다. 박서보, 박대성, 이우환 등 국내 작가를 향한 해외 관심도 크게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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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은 김구림, 이건용, 박현기, 서도호 등 작가들의 작품을 관람했다. 뉴욕에서 백남준 작가의 전시를 진행한 가고시안 갤러리와 피카소·자코메티·마티스·몬드리안 등의 작품을 출품한 아쿠아밸라 갤러리스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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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두 위원장에게 "국내외 미술 애호가, 전문가 등이 한국에 모여 매우 기쁘다"라며 "한국 작가와 작품이 세계적으로 알려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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