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 통해 아이디어 열다섯 개, 협업모델 세 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 체험 메타버스 콘텐츠 아이디어 및 제작 협업모델 공모'를 진행해 과제 열여덟 개를 선정했다고 2일 전했다. 메타버스에서 우리 문화를 체험하고 즐기는 아이디어 열다섯 개와 협업모델 세 개의 제작, 홍보 등을 지원한다.


아이디어 콘텐츠는 한국 전통악기, 미술품, 한식, K-팝 댄스 체험, 도시·문화 여행, 공연 관람, 역사 교육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선발된 기업·단체는 깨비공방, 문카데미, 비주얼인피니티, 비코닉스, 소울엑스, 정동예술문화재단 등. 2000만원 상당 제작비와 맞춤형 전문가 상담, 홍보 등을 지원받는다.

협업모델 콘텐츠는 지역 곳곳의 한국문화와 매력을 알리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선발된 산·학·연·관은 알란파슨스프로젝트팀(스페이스블록·문화지형연구소), 전주씨네버스추진단(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전주영상위원회·전북대·텔로스·전주시청), K-휠리팀(서강대·갱스터즈). 각각 메타버스 홍대 공연장과 메타버스 전주영화제, 메타버스 무장애 지역명소 투어를 개발한다. 문체부는 5000만원 상당의 제작비와 맞춤형 전문가 상담, 홍보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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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관계자는 "오는 11월까지 콘텐츠 시제품 등으로 제작될 예정"이라며 "우수 결과물을 도출한 팀·단체에 문체부 장관상 등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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