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인분 간식·손소독제 전달, 학생들과 일일이 ‘눈 맞춤’ 개강인사 전해

박순진 대구대 총장이 2학기 개강을 맞아 학생들에게 간식과 손소독제를 나눠주며 일일이 눈 맞춤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순진 대구대 총장이 2학기 개강을 맞아 학생들에게 간식과 손소독제를 나눠주며 일일이 눈 맞춤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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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대구대학교는 개강맞이 학생 환영 행사를 개최하며 힘찬 새 학기를 시작했다.


1일 대구대 경산 캠퍼스 정문과 서문에서 박순진 총장과 대학 본부 보직자와 이인환 총학생회장 등 학생자치기구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강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순진 총장과 구성원들이 학생들에게 500인분의 간식과 손소독제 등 나눠주며 일일이 학생들에게 개강 인사를 전했다.


이은민 학생(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학년)은 “개강 첫날 맛있는 간식과 함께 반갑게 맞아주셔서 새 학기가 시작됐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학기에 새로운 마음으로 다양한 활동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2시에는 제13대 박순진 총장 취임식이 개최되는 등 대학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행사들이 연이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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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진 대구대 총장은 “지난 7월 취임한 후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을 맞을 준비를 열심히 하고 오늘 개강 인사를 시작으로 새 학기를 시작하게 됐다”며 “대학의 새 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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