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김현지 보좌관(전 경기도청 비서관)에게 "백현동 허위사실공표, 대장동 개발관련 허위사실공표, 김문기(대장동 의혹 관련으로 수사를 받다가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 모른다 한거 관련 의원님 출석요구서가 방금 왔습니다. 전쟁입니다"라는 문자를 받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김현지 보좌관(전 경기도청 비서관)에게 "백현동 허위사실공표, 대장동 개발관련 허위사실공표, 김문기(대장동 의혹 관련으로 수사를 받다가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 모른다 한거 관련 의원님 출석요구서가 방금 왔습니다. 전쟁입니다"라는 문자를 받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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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검찰이 '백현동 특혜 의혹' 등과 관련, 허위 발언을 한 혐의로 고발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오는 6일 소환조사한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이상현)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이 대표 측에 6일 출석하도록 통보했다.

앞서 이 대표는 경기지사로 재직하던 지난해 10월20일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용도변경 특혜 의혹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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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대장동 개발 사업 핵심 관계자인 고(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 1처장에 대해 "하위 직원이었기 때문에 시장 재직 때는 몰랐다"고 한 방송사 인터뷰에서 허위 발언을 한 혐의도 받는 중이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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