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코로나19 백서' 발간…2년4개월간의 현장 담아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서울대병원이 지난 2년 4개월간 코로나19 현장 대응 경험을 정리한 '서울대학교병원 코로나19 백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백서는 실제 대처를 중심으로 서론, 방역, 선별 진료, 진료, 진료 지원, 정부협력 및 대외활동, 연구 및 향후 과제, 코로나19 현장의 소리 등 총 8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코로나19 주요 동향과 사회적 거리두기·방역·진료·정부 협력 등 주요 주제에 따른 서울대병원 코로나19 대응 타임라인도 수록됐다.
서울대병원은 백서에서 향후 과제로 위기대응 부서 상설화, 원내 위기소통, 병문안 문화 개선, 감염병 대비 격리 시설 및 공간 확보, 간호인력 확보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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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병원장은 "이번 백서에는 세계적인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고군분투해온 서울대병원 교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이 담겼다"며 "앞으로 발생 가능한 재난 위기상황에서 의료현장 업무 및 직원 훈련 등의 지침서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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