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예방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요

무안군 노인자살예방프로그램 ‘내·안·애(愛)’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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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내달까지 노인 자살 예방프로그램 ‘내·안·애(愛)’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살 고위험군 어르신들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노인 자살 문제를 예방하고 우울감 감소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내·안·애(愛)’는 ‘내가 안아주고 사랑할게’의 줄임말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 ▲스트레스 관리법 ▲불면증을 예방하는 방법 ▲통증을 줄이는 습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방법을 주제로 5회기에 걸쳐 선별된 대상자의 집으로 방문하여 1:1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 사후 선별검사를 해 우울감 감소 여부를 재평가하고 전문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에는 관내 정신의료기관과 치료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앞으로 무안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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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gabriel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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