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회서비스원 제2대 원장에 ‘조철현 전 마산회원구청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조철현 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청장이 재단법인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제2대 원장으로 임명됐다.
경남사회서비스원은 국공립 복지시설 수탁 운영 등으로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전문성, 투명성을 높이고 사회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2019년 설립된 재단법인이다.
조철현 신임 원장은 1일 박완수 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앞으로 3년간 경남사회서비스원의 수장으로 일하게 된다.
조 원장은 1977년 1월 공직을 시작해 통합 창원시 초대 행정과장, 안전행정국장, 복지문화여성국장, 마산회원구청장, ㈜부영주택 상무, 경남대학교 행정학과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
도 관계자는 “채용 과정에서 민간과 행정의 다양한 영역에서 쌓은 조직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성, 경영자로서 책임감, 조직 리더십, 노사 및 직원친화력이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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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원장은 “수요자 욕구에 부응하는 사회서비스 강화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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