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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미국 증시가 하락 마감한 여파가 이어지면서 1일 국내 증시가 장 초반 약세다.


이날 오전 9시 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대비 31.24포인트(1.26%) 내린 2440.81로 집계됐다. 이날 지수는 29.05포인트(1.18%) 내린 2443.00에 출발한 이후 낙폭을 키우고 있다. 개인이 1067억원 상당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7억원, 850억원 어치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도 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8.48포인트(1.05%) 하락한 798.56을 기록 중이다. 6.30포인트(0.78%) 내린 800.74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이후 낙폭이 커져 800선이 깨졌다. 개인이 448억원가량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300억원, 143억원 상당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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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우려가 지속되며 미 증시는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80.44포인트(0.88%) 하락한 3만1510.43에,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31.16포인트(0.78%) 낮은 3955.00에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66.93포인트(0.56%) 내린 1만1816.20을 기록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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