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팡파르
꿈을 향한 장전! 내일을 위한 도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 창원국제사격장에서 31일 ‘2022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개회식이 열렸다.
코로나19여파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장애인선수를 포함한 전국 학생부와 일반부 390개팀 30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한화그룹이 주최하고 대한사격연맹이 주관하는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는 사격 모든 종목의 전 부문(일반, 학생부, 장애인 선수)이 동시 개최되며, 봉황기, 경찰청장기 등과 함께 국내 5대 메이저 대회로 꼽힌다.
특히 내년으로 순연된 2023년도 국가대표 및 상비군 선발과 내년 항저우아시안게임 대표선수 선발전을 겸해 개최되며, 김장미, 김민정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총출동해 어느 때보다 열띤 경쟁이 예상된다.
한화그룹의 ‘함께 멀리’ 철학을 바탕으로 사격 종목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2008년 창설된 한화회장배는 기업이 주최하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사격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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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전국 사격인을 환영하며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최고의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창원특례시는 대한민국 사격의 대표 도시로서 사격종목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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