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동고분군 세계유산등재 위한 공감대 형성 마련

경남 고성군은 고성박물관에서 ‘고성 고고가야주민수호단’ 회의를 가졌다.

경남 고성군은 고성박물관에서 ‘고성 고고가야주민수호단’ 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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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고성군은 31일 오후 2시 고성박물관에서 ‘고성 고고가야주민수호단’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고성 고고가야주민수호단 30명을 대상으로 가야고분군의 탁월한 가치를 지키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2023년 6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목표를 앞두고 그동안 노력을 아끼지 않은 고성 고고가야주민수호단 회원 격려와 함께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진행 상황 설명 ▲2022년 소가야 역사 추진상황 보고 ▲기타토의 및 건의사항 등으로 진행됐다.


고성 고고가야주민수호단은 2019년 8월 26명의 회원으로 발족해 2022년 1월 하현갑 회장을 중심으로 44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세계유산 등재 지원 및 홍보 활동 ▲고성 송학동고분군 보존 및 정화활동 전개 ▲소가야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고성 건설 등에 주력하고 있다.


이상근 군수는“지난 7월 군수로 취임하여 힘차게 달려온 2개월 동안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고성’ 건설은 우리 군민이 함께 만들어야 할 과제임을 재확인한 시간이었다”며 “해상왕국 소가야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고성 송학동고분군을 2023년 6월 세계유산으로 반드시 등재해 ‘세계 속의 고성’으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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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갑 회장은 “고성 고고가야주민수호단이 고성 송학동고분군 세계유산등재는 물론 소가야 역사문화도시 고성 건설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각종 모니터링, 홍보, 학습, 교육 등 세계유산등재에 끝까지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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