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혜택 및 금융서비스 통합 제공

김주남 롯데면세점 한국사업본부장(오른쪽)과 김익현 하나은행 외환사업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주남 롯데면세점 한국사업본부장(오른쪽)과 김익현 하나은행 외환사업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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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면세점은 하나은행과 손잡고 ‘외국환 고객 공동마케팅’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 고객에게 롯데면세점 온오프라인 쇼핑 혜택과 하나은행의 모바일 금융서비스를 포괄적으로 제공하여 고객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법무부에 따르면 2021년 기준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은 약 200만 명으로 한국 전체 인구 대비 약 4%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올해 12월31일까지 하나은행을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이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 방문 시 다채로운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은행의 다국어 해외송금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이 가입 후 로그인만 하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앱 이용 고객은 ▲최대 15% 쇼핑 할인을 제공하는 롯데면세점 VIP골드 멤버십 업그레이드 ▲롯데면세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LDF 페이 1만 원 ▲구매 금액별 최대 15만 원 할인권 등 다양한 리워즈를 받을 수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롯데월드타워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전망대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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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남 롯데면세점 한국사업본부장은 “비즈니스 출장 및 고국을 방문하며 면세점을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이 보다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내외국인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마케팅 프로모션 강화는 물론 차별화된 상품 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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