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중장년 재취업 위한 건설 일자리 특강 개최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건설업 직종 이해 및 건설 현장 일자리 소개 진행
[아시아경제 김평화 기자] 30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 산하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대안을 제시하고자 '건설현장 다양한 일자리'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건설 현장과 관련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일자리 미스 매치가 발생하는 상황을 해소하고자 마련했다. 건설근로자공제회에 따르면, 건설 현장 월평균 급여는 334만원으로 중장년 구직자 희망 월급(272만원)보다 많음에도 현장에선 21만4609명의 내국인 노동자가 부족한 상황이다. 재취업에 나선 중장년 구직자에게 건설업 직종과 채용 정보, 무료 교육 훈련 등을 지원해 이같은 상황을 개선하겠다는 것이 특강의 목표다.
이날 행사에는 건설직 일자리에 관심 있는 4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 70여명이 강의장을 채웠다. 전경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특강 사전 신청자가 160명에 달한 만큼 9월 1일 서울남부고용센터에서 추가 특강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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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한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 소장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노동 시장의 구조 자체가 변화하고 있는 데다 중장년 구직자는 일자리 정보를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정보 부족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알고 구직 활동을 한다면 실업 기간을 줄이고 재취업을 통한 경제 활동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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