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곳곳 9월 한 달간 '가을 축제' 풍성
동해무릉제, 막걸리 축제, 장흥고각 타고 행사, 책문화 행사 등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가을을 맞아 강원 동해시 곳곳에서 풍성한 축제들이 열린다.
동해시에서 9월 한 달간 예정된 축제는 모두 5개다. 시는 관광객 방문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9월 2일부터 이틀간 동해역 광장 일원에서 막걸리를 매개로 송정의 이야기와 문화를 접목한 '막걸리 축제'를 연다.
추석 명절을 맞아서는 3일 북평민속오일장 일원에서 '장흥고각 타고(打鼓) 체험 행사'와 제5회 북평민속시장 고객가요제 본선 공연을 진행한다.
추석 연휴가 끝나고 17일부터 이틀 동안은 동해체육관에서 게임, 만들기, 공연 등 60여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제3회 동해시 '평생학습 애愛, 책문화(Book 風)'축제가 이어진다.
특히, 9월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동해시 대표 축제 '동해무릉제'가 23일부터 사흘간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일원에서 개최한다.
시는 3년 만에 여는 행사에서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임정규 홍보감사담당관은 "9월에는 추석 연휴도 있어, 출향인과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지역 곳곳을 찾을 것"이라며, "지역 축제가 시 브랜드가치를 제고하고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