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적금 금리 인상에 이어 예금 금리도 올려
최대 0.7%P↑…1년 기준 연 3.5% 제공

제공=케이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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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지난주 적금 상품의 금리를 올린 케이뱅크가 예금 상품 금리도 최대 0.7%포인트(P) 인상한다.


26일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코드K 정기예금'의 금리를 연 3.5%(1년 이상 기준)로 최대 0.7%P 인상한다고 밝혔다.

가입 기간별로 금리 인상폭은 다르게 적용된다. 1개월 이상 3개월 미만과 6개월이상에서 12개월 미만의 경우 0.7%P씩 인상된다. 3개월이상에서 6개월 미만은 0.6%P, 1년 이상은 0.5%P, 3년 이상은 0.3%P씩 오른다.


1년 이하의 단기 상품에 대한 금리를 집중 인상한 것이 특징이다. 앞으로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되면서 단기 상품이 주목받는 경향을 적극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코드K 정기예금'은 별도 조건 없이도 최고 금리가 적용되는 것도 강점이다.

또한 '코드K 정기예금'은 '금리보장서비스'가 적용됨에 따라 8월 13일 이후 가입한 고객은 인상된 금리 혜택이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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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관계자는 "금리 인상기에 고객 수요에 맞춰 3개월 이상 등 단기 상품의 금리를 대폭 인상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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