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
15여개국 장·차관, 주요 발주처 참가

GICC, 3년만에 대면 행사…해외건설 수주 500억 달성 앞당긴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하는 '2022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lobal Infrastructure Cooperation Conference, 이하 GICC)'가 8월 30일(화)부터 2일간 서울 신라호텔(장충동)에서 열린다.


GICC는 지난 2013년부터 정부와 주요 해외발주처, 다자개발은행, 건설·엔지니어링 기업간의 인프라 분야 협력과 국내기업 해외시장 진출지원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내 최대의 관련 행사다.

주요 발주국의 장·차관 등 핵심인사를 초청해 인프라 개발 계획과 발주 예정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1:1 수주 매칭상담과 다자개발은행·정책금융기관의 투자지원 상담회 등이 개최된다.


올해로 10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3년만에 각국 인사를 직접 서울로 초청한 대면 행사로 개최된다.

중동,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에서 15개국의 인사들이 행사장에 직접 모여 발주정보를 교류하고, 올해 신설된 장관·CEO 포럼을 통해 각국의 다양한 경험과 비전을 바탕으로 인프라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원재 1차관, 어명소 2차관과 함께 9개국의 인프라 장·차관 등과의 릴레이 양자면담을 통해, 건설산업의 활로 개척을 위한 인프라 협력외교를 펼칠 계획이다.


특히,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관심이 높은 지역은 별도행사를 통해 국가 간 협력의지를 밝히고 국내기업의 진출을 지원한다.

AD

원희룡 장관은 "해외건설 수주 연 500억불 달성을 위해서는 세계 각국과의 글로벌 인프라 협력을 통해 우리기업이 가진 장점과 해외 각국의 수요를 매칭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팀코리아로 원팀이 돼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외교?금융?규제개선 등 범정부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