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국제언어교육원 관계자들이 수료식 후 수강생들이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동의대 국제언어교육원 관계자들이 수료식 후 수강생들이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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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의대 국제언어교육원은 지난 8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일본 자매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하계 일본 자매대학 한국어 연수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연수에는 일본 코쿠시칸대학 12명, 후쿠오카여학원대학 2명 등 14명의 일본 학생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한국어와 빗살무늬토기 만들기, K-POP 댄스 등 한국문화에 대한 교육 과정을 진행했다.


코쿠시칸대학의 혼다 슌야 학생은 “연수에서 한국과 한국어에 대해 많이 알게 됐습니다”며 “다음에는 꼭 한국을 방문해 교육을 듣고 관광하면서 더 많은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홍배 국제언어교육원장은 “코로나19로 해외 자매대학 학생들이 한국에 입국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연수가 한국어 향상과 한국의 문화를 경험하는 좋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의대 국제언어교육원은 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대학 간 학생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 학기 방학 기간에 해외 자매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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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개최하지 못하다 올해는 3년 만에 온라인으로 과정을 진행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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