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 내달 5일부터 ‘추석 명절 종합치안활동’ 전개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경찰청(청장 이상률)은 안전하고 평온한 추석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내달 5일부터 12일까지 ‘추석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주경찰은 종합치안대책 추진에 앞서 오는 29일부터 사전 준비기간으로서 경찰서별 범죄예방진단 후 취약요소 발굴·맞춤형 시책 수립, 가정폭력·아동학대 재발 방지 일제 모니터링 실시, 성범죄 전력자 예방 활동 등을 추진한다.
종합치안대책 기간에는 지역 공동체치안·선제적 예방·제주경찰 전 기능 협업을 통한 총력 대응·교통안전 확보·치안활동상 홍보 등을 중점 추진한다.
‘공동체 치안’ 자치경찰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내 공동체치안을 전개해 경찰 협력단체 합동순찰, 시니어인력을 활용한 공중화장실 비상벨 점검, CCTV관제센터와의 협업을 통한 화상순찰을 실시한다.
‘선제적 예방’ 명절 기간 대표적 취약요소인 금융기관·마트·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지역 내 범죄 취약요인 진단·분석, 관할 지역경찰관서 탄력순찰 지정 등 순찰활동을 강화한다.
‘총력 대응’ 강력범죄 등 긴급 신고 대비 112상황실을 중심으로 즉응태세를 확립하고, 가정폭력·아동학대 등 사회적약자 사건에 대한 초동조치·사후 관리 강화, 생활주변 폭력 등 서민생활 침해형 범죄·외국인 범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교통 관리’ 이동량 증가에 교통혼잡 방지를 위해 자치경찰단과의 협업을 통한 업무 효율성을 도모하면서 명절 전후 단계별 교통관리 및 모범운전자회 등 협업을 통한 소통 위주의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한다.
‘치안 홍보’ 명절기간 범죄(추석 택배 스미싱 문자, 보이스피싱 등) 예방법 등에 대한 카드뉴스 제작·SNS 홍보, 가정폭력 홍보동영상 방송사·대형전광판 송출, 현장 우수사례 적극 홍보한다.
제주경찰 관계자는 “추석 명절 종합치안활동에 전 제주경찰의 역량을 집중해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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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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