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아워위크' 서울창업허브, 30개 기업 1대 1 투자유치 매칭
한국투자엑셀러레이터 등 5개 투자사 참여…맞춤 투자상담 스타트업 컨설팅·투자유치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의 중소기업·스타트업의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가 제1회 ‘서울창업허브 공덕 허브아워위크’를 29일부터 5일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공덕 허브아워위크는 투자사와 스타트업 간 1대 1 투자검토 미팅을 통해 서울창업허브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을 비롯한 투자유치 가능성 제고 및 심도 있는 투자검토를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일주일간 서울창업허브 공덕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투자사가 직접 선정한 30개사 내외의 서울창업허브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기업 특성에 맞는 투자사와 1대 1 튜자유치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투자사로는 ▲스파크랩 ▲한양대학교 기술지주 ▲대성창업투자 ▲한국투자 엑셀러레이터 ▲넥스트지 인베스트먼트 등 총 5개사가 참여하며 서울창업허브와 협력해 투자검토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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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서울산업진흥원 창업본부장은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벤처캐피털 펀드 투자규모가 점점 축소되고 있어, 스타트업 투자유치가 저조한 실태"라며 "위기상황을 국내 스타트업이 조금이나마 극복하게끔 도움이 되고자 투자기관을 직접 섭외해 서울창업허브의 유망있는 기업들이 투자상담 받을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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