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삼진제약 연구센터장(왼쪽)과 조성진 심플렉스 대표이사가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수민 삼진제약 연구센터장(왼쪽)과 조성진 심플렉스 대표이사가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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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삼진제약 삼진제약 close 증권정보 005500 KOSPI 현재가 19,510 전일대비 3,740 등락률 -16.09% 거래량 1,392,317 전일가 23,2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진제약, 온택트헬스 심장초음파 AI 솔루션 국내 독점 공급 삼진제약, 산자부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선정 삼진제약, 면역·염증 신약 후보 'SJN314' 임상 1상 IND 신청 은 국내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심플렉스와 AI 신약개발 공동연구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진제약은 현재 검토 중인 복수의 약물 타깃을 심플렉스에 제안하고, 심플렉스는 'Explainable AI(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CEEK-CURE'를 적용해 개발 가능성 큰 후보물질을 차례대로 확보할 계획이다.

심플렉스가 발굴한 후보물질은 삼진제약이 검증하고 상용화에 필요한 절차들을 진행한다. 도출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지적재산권은 양사가 공동으로 소유하고, 상용화에 필요한 실시권은 삼진제약이 독점적으로 보유한다.


이수민 삼진제약 연구센터장은 “심플렉스와의 AI 기술을 활용한 공동연구를 통해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현저히 줄여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해 국내외 유수의 연구기관 및 기업들과 공동연구를 적극적으로 도모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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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심플렉스 대표이사는 “이번 공동연구로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있는 삼진제약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심플렉스의 AI 기반 플랫폼을 통해 신속한 신규 후보물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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