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SK아이이테크놀로지, 고정비 부담·단가 인하 영향"…목표가 ↓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KB증권은 23일 SK아이이테크놀로지 SK아이이테크놀로지 close 증권정보 361610 KOSPI 현재가 21,4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9.70% 거래량 336,154 전일가 23,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SK아이이테크놀로지, 올해 판매 역성장 불가피…목표가 21%↓" 올해 상장사 66% 목표가 올랐다…최대 상향 종목은 [클릭 e종목]"SK아이이테크놀로지, 미국발 리스크 현실화…목표가↓" 에 대해 가동률 하락에 따른 고정비 부담 증가가 발생하고 단가 인하 영향 등으로 인해 올해와 2023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며 목표주가를 25% 내린 12만원으로 제시했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1613억원, 36억원의 영업적자가 전망돼 컨센서스(추정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분리막 사업은 반도체 수급 이슈 완화 및 유럽 완성차 수요 확대로 출하량이 회복되면서 흑자전환이 전망된다"라면서도 "신규 사업은 시장 개화 지연으로 관련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5% 증가한 6342억원, 영업적자 209억원으로 추정된다. 경기 둔화 및 공급 차질로 인한 전방 수요 감소와 중국·폴란드의 신규 라인 가동에 따른 초기 가동 관련 비용 발생,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 등으로 실적 부진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다. 또 점유율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단가 인하 등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AD

이 연구원은 "본격적인 실적 반등은 유럽 전기차 시장 회복 및 폴란드 phase2 가동이 시작되는 2023년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고정비 비중이 높은 분리막 사업 특성상 수요 회복은 빠른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므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