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금연클리닉 운영 … 금연성공 적극 지원
금연클리닉, 어디서든 QR코드 간편 등록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 안동시는 흡연자의 금연을 돕기 위해 대면 또는 비대면 (QR코드로 간편 등록) 방식을 병행한 탄력적인 금연 클리닉 서비스를 선뵈고 있다.
금연 클리닉은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6개월간 9회에 걸쳐 1:1 맞춤형 전문 금연 상담을 제공하고 금연보조제·행동 강화 물품 등을 무료로 지원해 금연 성공을 돕는다.
금연을 원하는 시민은 보건소 누리집 등 각종 매체에 게시된 QR코드를 스캔해 금연 클리닉 등록카드를 제출하면 금연 상담사와 전화상담을 통해 1:1 맞춤 금연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금연보조제와 행동 강화 물품은 택배로도 수령이 가능하다.
모든 과정은 대면·비대면으로 진행되며 ▲3개월 ▲6개월 금연지속 후 보건소 방문 또는 택배로 발송된 키트를 통해 일산화탄소 ·코티닌을 측정해 금연 성공을 확인하게 된다.
6개월 금연 성공 시 소정의 선물도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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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 건강증진과장은 “금연 성공을 위해 흡연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증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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