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지구정보공학과, 과기부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 사업 선정
디지털 트윈 기술 인재 양성
1인당 약 1억원 지원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세종대 일반대학원 지구정보공학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글로벌 핵심 인재 양성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20일 세종대에 따르면, 지구정보공학과는 공간정보 디지털 트윈 기술 고급인력 양성으로 국제 경쟁력 강화 능력을 인정받아 해당 사업에 선정됐다.
학과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외 대학, 연구소, 기업 등과 4차 산업혁명 관련 ICT 유망기술 및 혁신성장 선도기술 분야에서 공동연구, 인턴십 등을 추진,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석·박사생을 해외에 파견해 연구역량을 향상하고 핵심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에 참여한 두 명의 석사과정 학생은 연간 1인당 약 1억원을 지원받는다. 이들은 오는 2학기부터 미국 퍼듀대학의 공간정보공학 대학원에서 파견 연구원으로 근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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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천 세종대 일반대학원 지구정보공학과 교수는 "우수한 교육과정과 축적된 연구역량을 국내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딥러닝 기반의 공간정보 인공지능이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상황인데 퍼듀대학과 실용적인 딥러닝 연구를 수행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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