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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경마공원 권승주 조교사, 개인 통산 400승 달성

최종수정 2022.08.18 11:03 기사입력 2022.08.18 11:03

권승주 조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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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의 33조 권승주 조교사(58)가 지난 7일 2경주에서 소속마 ‘선더크라운’(한국,수,2세)의 우승으로 통산 전적 400승을 달성했다.


이날 ‘선더크라운’은 출발 직후부터 경주 중반까지는 줄곧 중위권을 유지하며 달렸다. 직선주로에 진입한 뒤로 점차 힘을 실으면서 결승선 100m 남겨둔 지점부터는 폭발적인 스피드로 치고 나오며 순식간에 역전승을 이뤄냈다.

지난 2주 동안 아쉽게도 400승까지 마지막 1승을 채우지 못하고 있던 권승주 조교사는 짜릿한 역전극으로 마침내 400승의 영예를 안았다.


권 조교사는 1985년부터 1993년까지 서울경마공원에서 기수로 활동했다. 1993년부터 4년간은 서울경마공원에서 조교사로 개업해 활동했다.


이후 제주에서 금악목장을 운영했고 서라벌대 마사과장에 재직하기도 했다. 2012년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다시 조교사로 데뷔해 그간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쌓은 노하우로 마방을 운영해오고 있다.

권 조교사는 “경마는 그날의 운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니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을 해야 하는 분야”이라며, “조교 강도에 따라 달라지는 말의 걸음걸이나 영양섭취에 따른 체중 변화 등을 계속 체크하며 일정한 루틴을 세우고 따르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부터 점점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마주분들, 마방식구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팬들이 힘도 주셔서 여기까지 왔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권승주 조교사의 통산 전적은 4067전 400승으로 승률 9.8%, 복승률 20.0%, 연승률 30.0%이다. 총 7회의 대상경주 우승 전적을 보유하고 있고 그중 3회는 올해 골든파워(한국,암,3세)가 트리플티아라 3경주를 전부 석권하면서 가져다준 기록이다.


권 조교사의 400승 달성 경주영상과 인터뷰 영상은 유튜브 한국마사회 경마방송 KRBC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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