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아시아경제호남배 주니어 골프 챔피언십 ‘첫날’ 성료
이솔·윤규리 학생 각각 남·여부 1위…18일까지 스코어 합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17일 해남 솔라시도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주니어 골프선수 육성을 위한 제8회 아시아경제호남배 주니어 골프 챔피언십 대회 첫날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주니어 골퍼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부 44명, 여자부 59명이 참가했다.
남자부에서는 입북초등학교 6학년 이솔 학생이 69타(IN 36, OUT 33)로 첫날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70타를 기록한 새샘초등학교 5학년 김하온 학생이, 3위는 같은 70타를 기록했지만 백카운트에서 순위가 갈린 가동초등학교 6학년 손제이 학생이 올랐다.
이어 한마음초등학교 6학년 허승완 학생과 도마산초등학교 6학년 박인배 학생이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여자부에서는 다대초등학교 6학년 윤규리 학생이 68타(IN 33, OUT 35)로 1위를 기록해 우승에 한발 다가섰다.
2위는 69타를 친 나산초등학교 6학년 안윤주 학생이, 3위는 같은 69타를 쳤지만 백카운트에서 순위가 엇갈린 나주중앙초등학교 6학년 박혜림 학생이다.
4위와 5위에는 71타를 기록한 양청초등학교 6학년 양아연 학생, 하당초등학교 6학년 김가은 학생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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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18일까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매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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