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목동점에 첫 팝업스토어 오픈 예정

테일러센츠 브랜드 메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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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CJ ENM의 테일러센츠는 직접적인 향 체험이 가능한 백화점, 프리미엄 호텔, 편집샵 등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공략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테일러센츠는 모바일 커머스 시장 성장에 맞춰 CJ ENM이 개발한 향(香) 전문 브랜드다. 메인 아이템 디퓨저를 기반으로 향수, 룸 스프레이, 왁스 타블렛 등 상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지난해 테일러센츠는 전년 대비 250% 성장했고, 올해 7월까지 브랜드 누적 주문금액도 150억 원을 넘었다.

대표 판매 채널은 압구정 갤러리아 프레드 시갈과 더현대 서울의 클린뷰티 편집샵 비클린이다. 지난 6월에는 신세계의 뷰티 편집샵 시코르 오프라인 매장에도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을 가속화했다. 다음달 5일엔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브랜드 첫 팝업스토어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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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관계자는 “테일러센츠가 온라인 위주로 판매를 전개하다 보니 브랜드 특유의 고급스럽고 특색 있는 향기를 고객이 직접 체험해 볼 기회가 없었다”며 “이번 오프라인 채널로의 유통망 확장을 교두보로 삼아 온오프라인 멀티채널을 공략해 향 산업을 이끄는 대표 브랜드로 테일러센츠를 인큐베이팅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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