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운용 ETF 1개 종목, 다음달 16일 자진 상장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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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한국거래소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요청에 따라 신탁 원본액이 감소한 소규모 상장지수펀드(ETF) 1개 종목을 상장폐지한다고 16일 밝혔다.


자진 상장 폐지 종목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KINDEX Fn K-뉴딜디지털플러스'다. 거래 정지일은 오는 9월 15일이며, 9월 16일에 상장폐지될 예정이다.

해당 ETF를 보유한 투자자는 9월 14일까지 유동성공급자(LP)가 제시하는 호가로 매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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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일까지 ETF를 보유한 투자자에게는 순자산가치에서 운용보수 등의 비용을 차감한 해지상환금을 9월 20일에 지급한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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