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산업안전보건교육 고삐 걸어 죈다!
도내 급식종사자 … ‘건강한 퇴근길’ 목표 업무 추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교육청은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 8월 9일 총 4일간 도내 교육기관과 공·사립 학교 1000여곳에 근무하는 급식종사자 4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간 산업안전보건 화상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방학 중 실시간 화상교육을 통해 산업안전보건법상 법정 교육 이수 시간 6시간을 충족한 인원은 463교, 총 4322명으로 경북 도내 공·사립 학교 전체 급식종사자 인원의 76.4%가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청이 주관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사진의 도움을 받아 실시된 이번 교육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실시간 양방향 화상교육으로 진행했으며, 평소 급식종사자의 산업안전보건 전문 교육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등 사회적 이슈와 경북교육청의 재해 발생 사례, 산업안전보건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 등을 맞춤형으로 구성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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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현업업무종사자의 안전에 대해서는 확고한 원칙에 따라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처로 내일이 아니라 20년 후를 바라보며, 현업업무종사의 ‘건강한 퇴근길’을 목표로 업무를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각오를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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