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청소년 도시외교 사절단 프로그램 성료'
창원시 청소년의 차세대 글로벌리더 양성 발판 마련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일원에서 이뤄진, 2022 창원시 청소년 도시외교 사절단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이 글로벌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다자외교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AFoCO(아시아산림협력기구),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국립외교원, 주한호주대사관 등을 방문하는 등 국제 외교에 관한 관심을 충족시키고, 공공외교 활동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관내외 16개교에서 선발된 27명의 학생들은 AFoCO(아시아산림협력기구)에서 국제기구 연수생들과 미래산림 활용방안에 대해 토론한데 이어 국립외교원에서는 외교관과 1:1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주한호주대사관에서는 대사관의 역할 및 한국과 호주의 전반적인 교류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외에도 국회 본회의장, 청와대와 서울대학교를 둘러보며 학생들은 미래 비전을 꿈꾸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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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석 투자유치단장은 “참가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세계시민으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이에 걸맞은 연사들을 섭외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글로벌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 창원시와 한국을 알리는 공공외교 대사가 돼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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