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올해 시원한 여름나기 수박 나눔 행사’(지난해 행사사진).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올해 시원한 여름나기 수박 나눔 행사’(지난해 행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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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부산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3일 오전 10시 관리사업소 2층 회의실에서 시장 내 유통종사자들과 ‘올해 시원한 여름나기 수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수박 나눔 행사는 엄궁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가 주최하고 도매시장 내 유통종사자 일동의 기부로 진행된다.

엄궁농산물도매시장 유통종사자들은 지난 2016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4회에 걸쳐 수박과 김장배추 등 우리 농산물을 기부해 왔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와 고물가로 유통종사자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더욱 의미가 있다.


이번에 기부된 수박은 총 700개로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등을 통해 ▲사상구·사하구 지역 경로당 344곳에 550개 ▲사상구 지역아동센터 21곳에 75개 ▲서구 마리아수녀회에 75개가 전달될 예정이다.

임선홍 엄궁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 소장은 “코로나19와 고물가로 얼어붙은 지역 경기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값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유통종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수박 나눔을 통해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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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사업소는 시민에게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주변 소외된 이웃에 소홀하지 않도록 수박, 김장배추 등 다양하고 우수한 우리 농산물 나눔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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