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관광객 맞이 대대적 청결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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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형석 기자] 전남 목포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 제공을 위해 시 전역에서 청결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9일 목포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목포시협의회, 시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소 관광객 방문이 많은 목포해상케이블카 북항승강장 주변 해안도로에서 잡초 제거, 쓰레기 수거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결 활동에 함께한 참여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일손을 보탰다.


시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이번 달 말까지를 청결 활동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공무원, 자생단체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시 전역의 환경 정비를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또한 시는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시가지 정비를 비롯해 음식점의 호객행위와 부당요금 근절, 운수종사자 친절 제고 등을 중점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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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장마 등 계절적 영향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 제거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나 인력이 부족해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내 집 앞, 내 점포 앞 환경정비 등 깨끗한 목포시 만들기에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정형석 기자 alwatr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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