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 2Q 매출 323억… 영업익 34%↓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GC메디아이 GC메디아이 close 증권정보 032620 KOSDAQ 현재가 3,725 전일대비 85 등락률 -2.23% 거래량 132,314 전일가 3,81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비케어, 'GC메디아이'로 사명 변경 유비케어, KIMES서 '의사랑 AI' 공개…"진료 전 과정 자동화" 유비케어, 약국 인프라 통합 구독 서비스 출시 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329억억8400원으로 전년보다 20.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3억36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6억6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회사 측은 주력 사업인 전자의무기록(EMR) 부문의 안정적 매출과 EMR 부가 서비스의 확대 및 유통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더해진 것이 이번 외형 확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병·의원, 약국 대상 EMR 부문 매출액은 16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 가까이 성장했다. 유통 부문의 매출도 140억원으로 29% 이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35억3900만원 대비 34% 감소했다. 회사 측은 "매출 연동 대리점 수수료 비용 증가와 더불어 신제품 및 신규사업 확보를 위한 신규 인력 채용 등 성장을 위한 투자 비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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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유비케어는 기존 캐시카우 라인업을 기반으로 현재의 실적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중장기적으로는 EMR, 유통, 제약 및 데이터, 일반인까지 사업 영역 확장을 통해 환자/의료 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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