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급성기 뇌졸중·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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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급성기 뇌졸중’과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번 9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2020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입원한 환자 중 급성기 뇌졸중으로 증상이 발생한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조선대병원은 9회 연속 1등급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을 획득한 조선대병원은 특히 ▲전문인력 구성여부 ▲뇌졸중 집중치료실(Stroke Unit) 운영여부 ▲정맥 내 혈전용해제 투여율 ▲조기재활 평가율 ▲연하장애 선별검사 실시율 ▲항혈전제 퇴원처방률 ▲항응고제 퇴원처방률 ▲뇌졸중 교육실시율 등의 모든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받으며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는 1~12월 동안 외래 진료내역 중 원내·외 처방약제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항생제 처방률과 주사제 처방률 항목에서 1등급을 받았다.

조선대병원은 ‘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3.76%(전체평균 35.14%), ‘주사제 처방률 1.54%(전체평균 12.08%)로 각각 1등급을 획득하였으며, 전체평균보다 매우 낮은 사용률을 기록해 적절한 약물 처방을 하고 있는 병원임을 입증했다.


김경종 병원장은 “조선대병원이 9회 연속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뇌졸중 치료를 수행하고 있음을 재차 확인했다”면서 “더욱 엄격한 관리를 통해 지역 내 뇌졸중 환자 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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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와 관련해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약물의 오남용을 예방하고 반드시 필요한 환자에게 항생제와 주사제가 처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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