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및 증상자 진료·검사·처방
한 공간에서 ‘원스톱(One-Stop)’ 운영

의료법인 합포의료재단 에스엠지 연세병원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를 제4주차장에서1일부터 운영한다.

의료법인 합포의료재단 에스엠지 연세병원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를 제4주차장에서1일부터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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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의료법인 합포의료재단 에스엠지 연세병원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지역 사회 전파 및 지역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를 제4주차장에서 1일부터 운영한다.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는 호흡기 증상자의 검사·진단 및 비대면 진료를 시행하는 호흡기 전담클리닉과 호흡기 진료지정 의료기관, 코로나 확진자와 비코로나 환자를 대면진료하는 외래 진료센터를 통합한 개념이다.

이에 따라 병원은 ▲호흡기 증상자의 검사부터 진단, 처방, 대면진료 ▲확진자의 비코로나질환 대면진료를 시행한다.


연세병원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는 호흡기 증사자가 내원시 진료부터 PCR·신속항원 등 검사, 처방을 한 공간에서 원스톱(One-Stop)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별도의 진료공간을 활용해 환자 간 전파를 차단할 예정이다.


김정환 병원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재확산을 대비한 결과 신속하게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를 오픈할 수 있었다”면서 “바이러스의 지역 사회 전파와 지역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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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스엠지 연세병원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는 PCR 당일 검사와 당일 결과 수령이 가능하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점심시간은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까지다. 단 PCR 검사는 주말 및 공휴일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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