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셀, 2분기 영업이익 50억원…전년 대비 278%↑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GC셀( 지씨셀 지씨셀 close 증권정보 144510 KOSDAQ 현재가 21,750 전일대비 1,250 등락률 -5.43% 거래량 65,340 전일가 23,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지씨셀, 일본 '특정세포가공물 제조인증' 획득 지씨셀, 바이오코리아 2026 참가 성료 지씨셀, 부패방지·컴플라이언스 통합 인증 갱신…"준법경영 고도화" )은 올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57억원으로 91% 성장했고, 당기순이익은 31억원으로 126% 늘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1395억원, 영업이익은 411억원, 당기순이익 272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2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363억원을 초과 기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캐시카우인 검체검사사업 매출이 작년과 비교해 33% 증가했고, 바이오물류 사업도 74% 증가했다. 또 아티바, MSD(머크) 등을 통한 기술이전료와 위탁개발생산(CDMO) 매출도 꾸준히 유입되면서 세포치료제사업 매출이 142억원으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지속 성장을 위한 연구개발 강화 기조도 이어졌다. 회사 측은 전년 동기 대비 연구개발비를 50% 가까이 늘렸으며, AB101(CBNK+Rituximab) 임상 1/2상의 중간 결과가 빠르면 올해 말 발표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GC셀은 지난 4월 GC(녹십자홀딩스)와 미국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바이오센트릭(BioCentriq)을 인수하고 아시아와 미국을 잇는 CDMO 기반을 확보, 차별화된 CDMO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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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셀 관계자는 “아티바, MSD 등의 글로벌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다”며 “특히 T세포 림프종 타깃의 CD5-CAR(키메라항원수용체)-NK 등 신규 파이프라인 개발과 개방형 혁신을 통해 다양한 공동연구를 진행하며 장기적인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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